사당역을 지나갈 때면 언제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가게가 있었으니.. 🏃♀️🏃♀️🏃♀️🏃♀️🚶♀️🚶♀️
그곳은 바로..
와플반트(Waffle Bant) 입니다.
지나갈 때 마다 비주얼과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욧!!! 😭😭😭
위치는 사당역 내부 3,4번 출구 쪽에 있어요!!!!
비주얼 장난 아니죠
가격은 개당 1,500원 입니다 😍 8개 이상 구매시 박스에 담아줘요~!! (1box 12,000원 ) |
종류를 좀 살펴볼까요?
왼쪽부터 (1)망고🍋 (2)생크림☁️ (3)블루베리🍇 (4)사과🍏 (5)딸기🍓 와플이 있구요~!
(6)크림치즈🧀 (7)초코생크림🍫☁️ (8)초코🍫 (9)플레인🧇 와플이 있어요!!!
사과와플🍏과 생크림와플☁️을 구매합니다. 가격은 2개에 3,000원(개당 1,500원)😍
집 가서 먹으려고 포장해서 들고왔어요~!!
집 도착! 밥 다 먹고 와플을 꺼내봅니다 ㅎㅎ 🧇
너무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사과와플과 생크림 와플 🤤
크기를 알려드리기 위해 제 아이폰을 옆에 놓아보았어요~!
토핑이 묻어나오지 않게 투명 비닐이 살짝 놓여있어요 🙃
같이 먹으려고 아메리카노☕️도 준비합니다 ㅎㅎ 그럼 먹어볼까요?
사과와플🍏부터 한입~!! 맛은 뒤에서 이야기 할게요~!
생크림 와플도 한입~!! 크 생크림은 역시 진리죠
5분 만에 순삭했습니다...ㅎㅎ🥄🥄🥄🥄
그럼 총 평을 볼까요?
[사당역 와플반트 총평]
사과와플 : 정말 달달하고 맛있어요! 달달한 와플과 사과잼의 조합은 정말...! 잼 안에 있는 아삭아삭 사과랑 달달한 와플이랑 먹으니까 2배로 맛있어요 ㅠㅠㅠ 여러분 플레인 와플 말고 제발 사과 와플 드세요 🍏🍏
생크림 와플: 달달한 와플에 생크림이 역시나 잘 어울려요 ㅎㅎ 그치만 사과만큼 큰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어요 ㅎㅎ
총평: 기운 빠진 퇴근길이나 하교길에 들려서 당 충전하기에 너무 좋은 곳!!!! 꼭 포장해올 필요 없이 가게 앞에서 먹고 와도 좋을 거 같아요! (참고로 퇴근길에 가게 앞에서 드시는 분들 많습니다ㅎㅎ)
가격도 부담없고(1,500원) 가격에 비해 맛도 정말 좋아요!!
사당에 오게된다면.... 마침 달달이가 땡긴다면 한번 쯤 들려보는건 어떨까요?
그럼 오늘의 리뷰 끝~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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